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최병성 목사 인터뷰 전문


2007년 10월 1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최병성 목사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쓰레기 시멘트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아서 전문을 싣습니다.

최병성 목사님은 1년 가까이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대해서 파헤치신 환경운동가 입니다.

쓰레기 시멘트 관련글은 www.peacelife.kr 에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슈트랙백 기사를 읽으시려면..
 


이 자료는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에서 다시듣기도 가능합니다.

2007년 10월 17일 (수) 영월지역 환경운동가 최병성목사 - 폐기물 재활용 시멘트 유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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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 / 진행  :
산업폐기물, 쓰레기죠. 산업폐기물을 원료로 해 가지고 만든 국내산 시멘트에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들이 검출됐다, 이런 시민단체들의 지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 부처인 환경부가 시멘트 성분 및 유해성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국정감사에서 환경부가 국산 시멘트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해놓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은폐했다, 이런 의혹까지 제기했는데 따라서 환경부가 다시 조사를 해봤자, 소용없다, 이런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있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다루겠는데요. 사실 시멘트야말로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내용 아니겠습니까? 특히 우리 건강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 이 문제를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지역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영월지역에서 환경운동하고 계시죠?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예, 영월시도 하고 서울 많이 올라와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무래도 그쪽은 시멘트 공장도 있으니까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네.
 
☎ 손석희 / 진행  :
환경부가 국산 시멘트 유해물질 조사결과를 숨기고 있었다 라는 주장을 하셨는데 어떤 얘긴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그동안 아파트를 짓는 시멘트가 쓰레기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하다,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많다 라고 문제를 제기했거든요. 그럴 때마다 환경부가 시멘트 안전하다, 문제없다, 또 중금속 문제를 꺼내니까 국산 시멘트에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서 없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조사하신 내용은 어떤 건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제가 직접 조사를 의뢰분석을 맡겨서 몇 군데 기관에 분석한 결과에도 중금속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납, 카드뮴, 발암물질이 굉장히 심각했거든요. 근데 환경부가 지금까지 지난 번 3주 전에 공청회에서도 제가 중금속 문제를 꺼내니까 시멘트에 중금속이 없고 인체에 유해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할 필요가 없었다, 이렇게 까지 얘기하더라고요.
 
☎ 손석희 / 진행  :
아니 어떻게 그렇게 정반대로 환경부에서 얘기하나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국회에다가 환경부가 어쩔 수 없이 자료를 제출했는데요. 거기에는 올해 7월 국회에 서류를 제출할 때에도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규제를 하지 않겠다 라고 서류가 써 있는데요. 그 7월 보고서 이전에 이미 3월 달에 국립환경원을 통해서 중금속 조사를 했는데 거기에 납, 카드뮴, 각종 중금속이 나왔는데 납이 700ppm 심지어 10000ppm이 넘는 것까지 있었거든요. 그동안 감춰놨던 게 들통 난 거죠.
 
☎ 손석희 / 진행  :
아, 그런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예.
 
☎ 손석희 / 진행  :
환경부 주장도 들어봐야 하긴 하겠습니다만 10000ppm이라면, 다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만 대개 기준치가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기준치가 없는데 보통 일반 토양 내에 중금속과 유사하다 라고 시멘트 공장들이 주장하고 있거든요. 근데 일반 토양 내에 납 기준이 얼마냐 하면 4ppm에서 10ppm 이내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10000ppm까지 나왔다 라는 것은요. 1000배가 넘는 기준이에요.
 
☎ 손석희 / 진행  :
그런 시멘트가 그럼 우리들 아파트 짓는데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얘긴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모든 시멘트가 쓰레기로 만들어지니까 당연하죠.
 
☎ 손석희 / 진행  :
잠깐만요. 우리 청취자 분 중에 5571로 보내 주신 분, 폐기물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하시는군요. ‘내가 봐도 중금속 등 유독물이 굉장한데 시멘트로 사용되는 게 신기하다’ 그러면 환경부가 이것을 여태까지 발표하지 않아 온 이유 그건 무엇 때문일까요. 더 이상 이게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없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시멘트의 안전성 문제는요. 쓰레기를 넣지 않으면 해결되는 문제예요. 그러니까 중국산 같은 경우 발암물질이 제로거든요. 왜냐 하면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쓰레기를 단지 넣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거든요.
 
☎ 손석희 / 진행  :
다시 말해서 산업폐기물을 넣지 않는다는 거죠?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예, 그래서 환경부가 지금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환경부와 시멘트공장 입장이 딱 맞아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경부는 쓰레기를 치워야 되고 또 시멘트공장은 쓰레기를 통해서 돈을 벌어야 되다 보니까 서로 간에 유착관계 때문에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지금 최 목사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환경부가 환경을 망쳐왔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그러니까 환경부가 아니라 오염부라고 저는 말하고 있거든요. 국민들도 지적하고 있고요.
 
☎ 손석희 / 진행  :
이건 환경부 얘기를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그런데 지금 말씀한 것이 충분히 개연성이 있을 만한 그런 말씀들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로서 상당히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 폐기물이라는 게 어떤 겁니까?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사람들이 쓰레기 시멘트다 그러면 쓰레기에 대한 개념이 안 잡히거든요. 어떤 쓰레기들이 들어가느냐 하면 원래 시멘트라는 석회석에 점토, 철광석, 규석, 이런 것들을 섞어서 만드는 건데요. 석회석을 뺀 나머지 모든 원료는 그러니까 하수슬러지, 소각장에 소각재, 철강제련소에서 나오는 철 찌꺼기, 반도체 회사에서 LCD 판넬을 만들고 발생하는 유독성 슬러지들, 이렇게 수백 종의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원료라고 해서 들어가고요. 폐타이어, 폐고무, 폐윤활유, 폐페인트, 페선박유, 폐절삭유 등 각종 불에 타는 쓰레기는 온도를 올리주는 연료라는 이름으로 단순히 보일러를 때는 개념이 아니라 시멘트가 구어지면서 돌에 직접 투입을 해서 불에 타는 돌과 폐타이어가 같이 굴러가다 보면 불에 타서 온도를 올려주고요. 타고 난 재는 자연스럽게 시멘트가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 시멘트엔 중금속인 납, 카드뮴, 크롬, 그런 발암물질이 높은 결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까 말씀하실 때 불에 타지 않는 것이 원료로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잘게 빠진 상태에서 그 성분이 그대로 시멘트 안에 들어간다는 얘긴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석회석하고 섞어 가지고요. 혼합을 해서 거기다 페타이어를 같이 넣어 가지고 그냥 구워버리는 거죠. 
 
☎ 손석희 / 진행  :
6817님, ‘저도 시멘트 원료를 운송했지만 탄재 쓰레기, 폐타이어, 석고 등 완전 폐기물이었습니다’라는 말씀을 주셨고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현실이 그렇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굉장히 심각하네요. 제가 이 인터뷰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는데요. 말씀 듣고 보니까 정말 심각하군요. 이것이 단지 아파트뿐만 아니라 시멘트는 모든 건축에 다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번호 안 밝히신 분께서도 시멘트를 운송한다고 하셨는데 ‘냄새도 예전하고 틀려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이건 어떤 내용인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됩니다만,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시멘트 공장에 근무하는 분들이 자기 먹고살아야 되니까 얼굴은 내세우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인터뷰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요. 정말 말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제가 시멘트 공장마다 거의 다 들어가 봤습니다. 현장들을. 쌓여 있는 쓰레기들 모습을 보면 정말 쓰레기공장에 들어와 있는지, 시멘트 생산하는 공장에 들어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슬픈 현실을 보게 되거든요.
 
☎ 손석희 / 진행  :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나요, 예를 들면 우리 시멘트 같은 경우 수출도 하지 않습니까?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옛말에 이런 말이 있었죠. 자동차가 수출용과 내수용이 다르다, 그런데 지금 시멘트가 그런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석회석은 저품의 품질이 낮은 석회석인데요. 수출용은 고품의 좋은 석회석을 두어 구해다 쓰고 있고요. 그리고 시멘트 공장, 양회협회 상무의 입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 너희 나라 시멘트에는 중금속이 많냐’ 라는 항의가 자주 들어온다 라고요. 그래서 수출하는 우리나라 시멘트가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지금 제가 사례들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가요?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예, 그래서 해외에는 어떤 시멘트를 만드느냐 라는 건데요. 쓰레기를 넣는 나라도 있고 안 넣는 나라도 있는데 쓰레기를 넣더라도 사용 가능한 폐기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중금속이 얼마가 있어야 되고 어떤 기준들이 있고요. 더 중요한 건 시멘트공장 배출가스 중에 각종 유해가스와 중금속들을 수십 가지를 규제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굴뚝의 규제를 걸리지 않기 위해서 시멘트 공장에서 스스로 사용하는 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규제하게 되죠. 또 한 가지는 시멘트 제품에 기준이 있습니다. 법적인 기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쓰레기사용기준도 전무하고요. 그 다음에 시멘트 공장에 외국은 중금속 규제라고 했는데 우리는 중금속 규제가 단 하나도 없고요. 또 시멘트 제품 기준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시멘트 제조 기술도 외국에 비해 20~30%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어떤 사용기준이 규제가 없다 보니까 정말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이런 쓰레기 발암 시멘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현실이죠.
 
☎ 손석희 / 진행  :
이게 실제로 그렇다면 우리 인체에 어느 정도 해를 끼치느냐 하는 문제가 남는데요. 사실 요즘 보면 요즘 공법은, 공법이라기보다 인테리어의 새로운 유형은 시멘트를 그냥 드러내게 하고 페인트칠만 한다라든가 옛날처럼 몇 겹으로 도배하거나 그러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단 말이죠. 설사 도배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유해한 물질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이라면 역시 피해가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조사는 혹시 하신 게 있습니까?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지금 제일 큰 문제인데요. 지금 관련 교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방관하고 있고요. 제대로 연구가 되어 있지 않다 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일단 심증적인 부분으로 1999년부터 쓰레기 시멘트가 허가돼서 생산되기 시작했는데요. 요즘에 그 흔한 아토피, 새집증후군이라는 말이 우리 주변에 막 흘러나오기 시작한 게 시기적으로 유사하다는 거죠. 그리고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런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일대와 콘크리트 건물을 나무 학교로 바꿨더니 아이들의 난폭성이 사라지고요. 싸움이 없어지고 결석률이 낮아지고요. 학습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거죠. 제가 그걸 보면서 정말 규정 지켜 만든 일본 시멘트일 경우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데 아무 규정이 없는 쓰레기 발암 시멘트로 만든 대한민국의 학교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게 저는 정말 걱정스러운 거죠.
 
☎ 손석희 / 진행  :
그렇다면 시멘트에 관한한 어떤 환경기준을 만드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텐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환경부하고 시멘트회사들의 서로의, 그 둘은 윈윈한 거잖아요. 그렇게 되는 것이라면 기준을 만드는 게 어렵겠네요. 환경부가 만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환경부를 배제하고 이 일이 진행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멘트에 문제에 관한한 지금 10년 동안 쓰레기 시멘트를 허가한 것도 환경부고 10년 동안 방관해온 것도 환경부이기 때문에 더 이상 잘못을 저지르고 책임 있는 환경부에게 이 문제를 맡겨선 안 되고 민간단체가 참여한 제3의 기구를 만들어서 정말 이 문제를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정책을 만들 대안을 내세워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하죠.
 
☎ 손석희 / 진행  :
하여간 오늘 여러 가지 충격적인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환경부가 유해성 조사를 다시 한다고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에 그대로 따르자면 정말 하나마나한 조사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고요. 저희가 가능한 한 환경부 입장도 저희 시간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최병성 목사 / 영원지역 환경운동가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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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10.19.
 
 
 한글로는 세상의 모든 옳은 일에 얼마든지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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